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통령 예우곡 (문단 편집) === 대통령 찬가 === [youtube(rgtZ5pWbsTw)] 1972년 유명한 시인 [[박목월]]이 작사하고 [[김성태]]가 작곡했다. 사실 박목월도 너무 가난하여 별 수 없이 작곡한 것이 아닐까 하고 같은 출판사에서 일한 적이 있는 [[이호철(소설가)|이호철]]의 추측이 있다. 그렇기에, 이호철은 그의 지조없는 행동을 비판하지 않으며 실제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랬을 것이라고 받아들이기도 했으나 이는 순수하게 개인의 추측 영역. 원래 [[신중현]]에게 부탁했으나 거절했다. 이 대신 타협책으로 나온 것이 [[아름다운 강산]]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를 계기로 박정희 정권과의 마찰이 심해지면서 아름다운 강산은 [[금지곡]]으로 지정되었고, 신중현은 1975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되며 중정에 끌려가 고문을 당하는 등 고생하게 된다. ||1절 어질고 성실한 우리 겨레의 찬란한 아침과 편안함 밤의 자유와 평화의 복지 낙원을 이루려는 높은 뜻을 펴게 하소서 아아아, 대한 대한 우리 대통령 길이 빛나리라 길이길이 빛나리라 2절 가난과 시련의 멍에를 벗고 풍성한 결실과 힘찬 건설의 민주와 부강의 푸른 터전을 이루려는 그 정성을 축복하소서 아아아, 대한 대한 우리 대통령 길이 빛나리라 길이길이 빛나리라|| [[http://ehistory.go.kr/page/pop/audio_pop.jsp?srcgbn=KV&mediaid=1000170&mediadtl=1000188|듣기]] 후반부로 넘기면 들을 수 있다. 박정희, 전두환 등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는 곡의 특성상 [[대통령]] 동정을 알리는 [[대한뉴스]]에서 행진곡 풍으로 편곡된 버전이 오프닝 BGM으로 쓰이기도 했다. [[https://youtu.be/_lDKPBN1s2o|오프닝곡으로 쓰인 1985년 02월 22일자 보도]] 대한뉴스 제 448호 에서 1963년 12월 제5대 대통령 취임식을 보도하였는데 9분 56초 부근에 대통령 찬가의 합창단이 가창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적어도 1972년 보다 9년 앞선 1963년 혹은 그 이전에 발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전두환 정권 까지 사용되다가, 노태우 정권 때는 사용되지 않았고 이후 김영삼 대통령 취임식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다. 국군의날 행사의 경우 2010년대까지 예비곡으로 준비되고 합창단에 악보까지 배포되었으나 실제로 연주된 바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